와우 ~~~!!!

먼저 포장에 깜짝 놀랐습니다. ^^

생각보다 작은 상자에 보내져 와서 뭐지? 했는데 열어보니 ^^ 깔끔한 통에 담아서 차곡차곡 ~~~~

냄새는 확실히 꽁치보나 없습니다.

맛도 고소하고요 ~~~

한가지

이건 혹시 모를 저와같은 사람들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. ^^

청어는 가시가 많아요 ~~

맛있게 먹는데 가시가 많아 입안에서 많이 찔리더라고요 ~~~~

하지만 이건 사람나름인것 같아요

신랑은 가시가 안씹힌다고 하더라고요 ~~~~

가시도 씹을만 하다고요 ~~^^

저는 개인적으로 가시에 민감한 사람이거든요 ~~~ ^^

이것 빼고는 정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.

가시 골라 내며 받자마자 절반 뚝딱 ~~!! ^^

번창하세요 ~~~^^